홈 > 병원소개 > 미디어

미디어

[메디톡] 체중 되돌리려 무작정 굶었다간… 폭식 요요 부르는 요소

2026.09.03

ba59740edf463b9c4bf8b04a4b6f870c_1788401197_4633.png


여름휴가를 다녀온 뒤 체중계에 올라 예상보다 늘어난 숫자에 당황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여행 기간 동안 고염식, 야식, 음주가 이어지고 평소보다 활동량이 줄면서 단기간에 체중이 증가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휴가 직후 무리하게 식사를 거르는 것은 오히려 장기적인 체중 관리를 망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휴가 직후 증가한 체중이 모두 순수한 체지방은 아니다. 

염분이 높은 외식과 탄수화물 섭취가 급증하면 체내 수분이 일시적으로 늘어나 체중이 2~3kg가량 급격히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방치하고 고칼로리 식습관이 계속 유지되면 결국 실제 체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게 된다.


체중을 빠르게 되돌리겠다는 조급함에 극단적인 절식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급격한 식사 제한은 강한 공복감을 유발해 폭식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향후 체중 감량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휴가 직후 첫 1~2주를 체중 회복의 '골든타임'으로 본다. 이 시기에는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되찾고, 

늦은 야식과 음주를 줄이며,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일상 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이트한의원 수원점 김정상 대표원장은 "휴가 직후에는 늘어난 숫자 자체에 집착하기보다 

붕괴된 생활리듬을 얼마나 빠르게 회복하느냐가 감량의 성패를 가른다"라며 

"단순히 굶는 방식이 아닌 개인의 식습관과 생활패턴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체중 관리 계획을 세우고 

필요시 한약 처방을 통해 대사를 활성화하는 한방 다이어트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했다.



간편상담신청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