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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다 간 망친다?”… 다이트한의원 “의료진 관리 한의 다이어트, 간 기능 개선 확인”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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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포함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의 장기 복용이

독성 간염과 황달 등 심각한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당 성분에 대한 재평가에 착수하면서, '다이어트가 간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커지는 상황이다.


다이트한의원 의료진들은 이러한 논란이 "다이어트 자체의 위험성이라기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살을 빼느냐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대한한방내과학회지(Journal of Internal Korean Medicine) 2024년호에 게재된 다이트한의원 서울점·인천부평점·수원점

다기관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의학적으로 관리된 체중 감량은 간 기능을 악화시키지는 커녕 오히려 개선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간 기능 이상을 동반한 비만 환자 84명을 대상으로 한 한의 비만 치료 전후의 간 효소 변화를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관찰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연구는 최소 90일 이상 치료 전후 간 기능 검사(AST, ALT, GGT)를 비교한

실제 진료 데이터(real-world data)를 기반으로 했다.


연구 결과, 치료 전 상승돼 있던 AST와 ALT는 치료 후 정상 범위로 회복됐고, GGT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이와 함께 환자들의 체중과 BMI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으로 줄어들어,

체중 감량과 간 기능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졌음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비만으로 인한 간 기능 이상, 특히 비알콜성 지방간은 체중과 인슐린 저항성이 핵심 원인"이라며

"체중이 감소하면 간 내 지방 축적과 염증이 줄어들고, 그 결과 간 효소 수치도 자연스럽게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간염, 항생제 복용, 수술 등 간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배제해, 체중 감량 자체의 효과를 비교적 명확히 확인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는 최근 문제가 된 가르시니아 등 다이어트 보조제와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보조제 다이어트가 간이 처리해야 할 외부 물질을

추가로 투입하는 방식이라면, 의료 다이어트는 간이 감당해야 할 지방과 당의 대사 부담 자체를 줄이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다이트연구소 강병수 소장은 "살을 빼기 위해 간을 희생하는 다이어트는 이미 잘못된 방향"이라며

"체중 감량이 필요한 비만 환자일수록, 간 수치와 대사 상태를 함께 관리하는 의료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이트한의원은 이번 가르시니아 논란을 계기로, 다이어트가 단순한 보조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간과 대사 건강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의료 영역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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